주님 부활 대축일
Dominica Paschae in Resurrectione Domini
부활절 또는 부활절기는 십자가에 달려 사망한 예수가 사흘(3일) 만에 부활했음을 기념하는, 신구교를 막론하고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축일이다. 많은 교회에서 춘분이 지나 보름달이 뜬 날 이후 첫 일요일을 부활절로 지킨다.
서기 16세기에 확립했던 그레고리력을 쓰는 서방교회인 천주교회, 개신교회들과 기원전 1세기에 제정했던 율리우스력을 사용하는 동방정교회 간에는 역법 차이로 각각 다른 날에 기념한다. 동방이나 서방 전통을 따르는 대부분의 기독교 교회에서 특별한 예배와 여러 가지 행사를 열며, 특별한 전통적 관습이 존재한다.
313년 로마제국의 기독교 공인 이전에는 지역별로 부활절 기념일이 달랐다. 기준 역법을 유대 음력을 이용하거나 율리우스력을 쓰는 등 차이가 있었다. 기독교 공인 후 최초로 열었던 325년 니케아 공의회가 일치된 교회 전통에 따르기로 결정하면서, 유대 음력의 유월절에 반해 춘분이 지나고 보름날 후 일요일을 부활절로 삼는 관습이 지금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당시 율리우스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므로 현재 국가들이 널리 사용하는 16세기 제정한 그레고리력과 차이가 있다.
다음
미사 독서
- 제1독서
- Acts 10:34a, 37-43
- 화답송
- Ps 118:1-2, 16-17, 22-23
- 제2독서
- Col 3:1-4 또는 1 Cor 5:6b-8
- 부속가
- 여기서는 볼 수 없음
- 복음 환호송
- 참조 1 Cor 5:7
- 복음
- Jn 20:1-9 또는 Mt 28:1-10
- Or at afternoon or evening mass
- Lk 24:13-35
부서진 저승 문 위에서 아담과 하와를 무덤에서 일으키시는 그리스도, 14세기